[미국증시] 금리 5.3% 급등에도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…FOMC 의사록 대기 (10월 6일)
요약 10월 5일(현지 시간)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, S&P500(+0.66%)과 다우존스(+0.18%)도 상승 마감했습니다.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5.34%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 채권시장 불안 속에서도 AI·빅테크 주도 랠리가 이어진 셈입니다. 9월 고용지표(신규고용 2.9만 명, 예상 9만 명 하회)가 10월 연준 금리인상 기대를 20%대로 끌어내렸고, 시장은 현지 시간 수요일 공개되는 9월 FOMC 의사록을 주시하고 있습니다. 뉴스 내용 나스닥 사상 최고치 (10월 5일) — 화요일 개장을 앞두고 다우 선물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고, 월요일 정규장에서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 S&P500은 0.66% 오른 7,773.95, 다우존스는 0.18% 오른 51,267.90에 마감했습니다. 10년물 금리 2002년 이후 최고 (10월 1일) 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.342%까지 상승해 2007년 고점을 넘어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 3분기 상승폭은 이번 세기 최대 분기 상승폭입니다. 유가 상승·중동 긴장·주요국 재정부담이 배경으로 지목됩니다. 9월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 (10월 2일 발표) — 9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2만9천 명 증가에 그쳐 예상(9만 명)을 크게 밑돌았고, 앞선 두 달 수치도 하향 수정됐습니다. 실업률은 4.2%로 올랐고,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3.0%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. CME FedWatch 기준 10월 FOMC에서 25bp 이상 금리인상 확률은 22.7%로, 일주일 전 64.2%에서 급락했습니다. 이번 주 관전 포인트: 9월 FOMC 의사록 — 현지 시간 7일(수) 오후(한국 시간 8일 새벽)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. 9월 25bp 인상 결정 당시 위원들 사이의 입장 차이가 드러날지가 관심사입니다. 출처 Investor's Business Daily NDTV Pro...